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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테라피 칼럼 & 영상입니다.
마음이론과 성마음이론에 의한 치료방법에는 심리테라피, 외도테라피, 제스테라피 등이 있습니다. 이는 모두 남자의 치료법과 여자의 치료법으로 구분합니다.
여자는 상처치료를 하고 난 후에 심리치료를 합니다. 남자는 상처가 없기 때문에 심리치료만 합니다.
상처치료는 치료과제를 통해서 실시하고 사실과 함께 기억되는 있는 상처의 감정이 워낙 강력해서 치료과제로 다스려야만 치료됩니다. 외도의 외상트라우마는 강력한 상처로 작용하기 때문에 여러분이 혼자서 아무리 노력한다고 해도 치료가 안 되며 오히려 더 악화됩니다.
치료과제는 여러분이 모르는 영역에 있는 새로운 마음을 작용시켜서 치료하는데, 맹독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상처의 감정이 워낙 강력해서 맹독이 아니면 상처를 치료하지 못합니다.
치료과제는 강력한 상처를 치료하기 위해서 마음을 인위적으로 작용하도록 합니다. 이런 이유로 치료과제를 자신의 치료에만 사용하고 다른 곳에 쓰지 말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 치료과제는 성마음을 작용합니다.
여러분의 마음에 들어있는 또 하나의 마음이 성마음입니다. 성마음을 작용시켜서 마음에서 작용하는 상처를 치료하기 때문에 성마음만을 작용시키면 위험하지만 치료과제에는 안전장치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치료과제 중 하나라도 빼먹으면 상처치료가 잘 되지 않기에 모든 치료과제를 지속적으로 집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심리치료는 인식과 기억과 표현을 통하여 마음이 작용하는데, 그 역할에 장애가 발생하였을 때 이를 정상적으로 작용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때 심리치료는 무의식에서만 작용합니다.
여자들이 심리치료를 할 때 가장 핵심적인 것은 상처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즉, 스트레스가 발생을 하더라도 스트레스가 저절로 치료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남자든 여자든 스트레스가 발생하면 기분이 나쁘고 화가 납니다. 남자와 여자는 스트레스의 작용은 같지만 치료하는 방법은 무의식으로 인하여 전혀 다릅니다.
남자는 스트레스가 들어오면 무조건 제거합니다. 그런데 여자는 제거가 안 됩니다. 여자의 스트레스는 화를 내고 짜증을 낸 뒤 기억 속에 상처로 남겨 놓습니다. 그래서 여자는 이 스트레스를 상처로 기억합니다. 스트레스에서 상처로 기억하지 못 하도록 만든 것이 여자의 심리치료입니다.
생각하는 것이 스트레스이기 때문에 생각을 하는 관점을 변화하도록 무의식의 습관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처가 발생 된 스트레스를 자신이 제거시키는 게 아니라, 치료할 수 있도록 무의식이 작용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여자는 반드시 무의식의 습관에 맞는 심리치료법이 있어야 하고, 이 상처를 치료하는 치료과제가 필요합니다.이 두 가지가 없으면 치료의 개념이 성립되지 않습니다. 이때 치료과제만 지속하면 상처해리가 옵니다. 여러분이 모든 치료과제를 집중하여 지속하면서, 마음교육의 내용에 대한 공부와 녹음파일을 지속적으로 들으면 안전합니다.
녹음파일을 듣는 것은 무의식의 습관을 만들기 위한 심리치료기법입니다. 다시는 스트레스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스트레스가 생기면 무의식이 저절로 치료하는 것입니다. 스트레스가 저절로 치료되면 기분이 좋아지고 감정이 좋아집니다. 긍정감정은 사람을 행복하게 만듭니다. 행복해지면 자존감이 생깁니다. 자존감이 생기면 자신감은 저절로 따라옵니다.
의식으로 자각되면 무의식의 습관이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의식은 스트레스이기 때문입니다. 의식한다는 것은 이해하고, 공부하고, 지식을 쌓는 것입니다.
남자들은 스트레스를 무의식의 습관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일단은 의식인 기억을 하도록 합니다. 그런 다음에 무의식의 습관으로 만드는데, 이는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자들은 공부를 많이 하도록 하고, 관련되는 사례를 매우 중요하게 진행합니다. 그렇게 실천하도록 하면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무의식에 습관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여자는 스트레스가 치료되는 습관을 만들고, 남자는 실천하는 습관을 만들어야 스트레스가 저절로 치료됩니다. 남자에게 만드는 습관은 가치기준입니다. 즉 스트레스의 힐링기준입니다. 남자는 자신의 가치기준에 맞지 않는 것은 무조건 스트레스로 인식합니다.
그러면 자신의 가치기준을 200개여개 만들게 되면, 200여개에 해당될 경우에는 스트레스가 발생하지 않는 것입니다. 만일 스트레스가 들어오더라도 이내 제거하고, 무의식에서 그냥 제거합니다.
그래서 가끔 남자들이 외도테라피를 하다보면 “내가 미쳤나 봐요. 왜? 그냥 웃음밖에 안 나오고, 옛날에는 상대방이 막 욕을 하면 가만히 안 있고 확 올라오고 그랬는데, 그 사람이 나한테 욕을 하는데도 그 사람이 왜 그런지가 보이니깐 그냥 웃고 넘어가는데 자기가 미친것 같다.”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스트레스는 실제 문제가 아닙니다. 상대방은 나에게 화를 내고 신경질을 내는데 웃음밖에 안 나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이 너무 예쁩니다. 자신이 마치 이상한 놈이 된 것처럼 느껴집니다.
스트레스가 제거가 되면서 열정이 저절로 생깁니다. 그렇게 만드는 게 바로 남자의 심리치료법입니다.
그런데 접근방식이 좀 틀립니다. 남자의 심리치료는 의식에서 기억하도록 하고, 그 다음에 무의식의 습관으로 만듭니다. 남자는 스트레스를 제거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주기는 주는데 의식이 이것을 잘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난 다음에 무의식의 습관을 만들 때 자신의 노력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남자들은 여자의 치료과제보다 열심히 노력해야 무의식의 습관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는 자기 필요에 의해서 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남자들에게 가치기준을 만들어 주는 것이 심리치료법이고, 여자들은 감정치료를 해야 되어서 감정기준이 작용합니다.
여자들이 스트레스가 생기는 이유는 자신이 갖고 있는 감정기준에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좋은 거, 이것은 나를 힘들게 하는 거, 이것은 나를 행복하게 만든 거 이런 기준을 갖고 있고 이것이 감정기준입니다.
이때 감정기준이 200개가 만들어지면 200개에 연결되어 있는 것에서는 상처가 발생하지 않고 즉시 치료를 해 버립니다.
그래서 여자는 감정기준을 만드는 것이 심리치료이고, 남자는 가치기준을 만드는 것이 심리치료입니다.
다양한 심리장애가 치료가 되고 여자에게 감정기준을 만들어주면 좋지만, 그 전에 상처를 기억하고 있기 때문에 상처치료를 지속해야 합니다.
치료과제를 지속하면서 녹음파일을 지속적으로 듣고 자신의 감정기준을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그렇게 쉽지 않습니다. 없는 거를 만드는데 얼마나 힘들까요?
그래서 감정기준을 만드는 과정이 힘들기 때문에 치료의 의지를 갖고 계속 반복적인 노력을 할 수 있도록 계속 이끌어 가는 역할이 필요합니다. 계속 의지를 가질 수 있도록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상처치료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심리치료를 하면 상처해리가 옵니다. 상처가 아픈 것을 느끼지 못한 채 상처는 점점 커지고 상처를 못 느끼기 때문에 매우 위험해지는 것이 상처해리입니다. 그래서 여자에게 가장 최악은 상처해리가 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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